학생식당엔 어르신 가득 "방학인 줄"…지방대 신입생 멸종위기 | 중앙일보
문제는 내년이 올해보다 상황이 더 나빠질 것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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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도 아닌 대학교에서 벌써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12년 터울. 12년 뒤 대학가는 어떻게 변할까? 끔찍하다.
지방의 소멸이다. 그렇게 수도권으로 몰린지는 꽤 됐다. 다음은 서울 집중화다. 수도권도 양극화가 생길 것이다. 일본처럼...
그 빈 자리를 어르신들이 차지하게 생겼다. 노인대학, 평생교육원. 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들이 늘어나게 생겼다. 아니, 그래야 하고 그럴 수 밖에 없다.
마치 우리나라 노동/산업계의 미래상을 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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