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awN65Vz 시험관으로 낳은 아들, 친자 아니었다…병원은 "아내가 외도"한 부부가 대학병원의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얻어 26년간 키운 아들이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이 알려졌다. 부부 중 남편과 친자 관계가 아니었다. 부부는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n.news.naver.com 과거 서양의 한 산부인과 남자 의사가 불임 부부를 속이고 자신의 정자를 넣어 시험관 임신에 성공시킨 사례를 기사를 통해 본 적이 있다. 밝혀진 것만 무려 백쌍이 넘었던 걸로 기억한다. 우연히인가 자녀 유전자 검사를 하면서 발각됐다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는 수 년간 백쌍이 넘는 부부를 속이면서 그 짓을 계속 할 수 있었을까? 여성과 달리 산부인과에서 남성의 혈액형은 입수가 어려웠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