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접착 시공
男女共存
2023. 6. 28. 12:21
접착은 재료끼리 맞닿는 것. 타일접착본드는 물에 약함. 바닥 쓰면 안됨.
완전양생 후 메지. 안그럼 곰팡이. 최소 8시간 양생.
평활도 어려움. 벽면이 평평하다는 전제.
20분 되면 꼬들꼬들 경화. 면적 2m2로 작업단위 설정.
실 대신 먹선 사용. 실은 접착제에 붙어버리니까.
수평 기준먹선 외에 최상단 수평 기준먹도 먹임. (기준먹선과의 수직 길이가 같되, 수직을 정확히 맞춰야 같아지므로 레이저 사용할 것. 먹을 천정몰딩 가까이에 튕기면 붙일 때 타일에 가려 먹이 잘 안 보일테니 타일 하단선을 기준으로 튕길 것 )
상단 코너(천정몰딩)에 젤 튀어나온 부분을 찾아내서 최상단의 기준타일로 잡을 것. 그래야 절단할 일이 안 생김.
줄을 위에서 당겨 먼저 불순물부터 털어주기.
2인1조로 먹선 튕기기.
압착흙손(갈갈이) 톱날의 크기가 다름. 타일 두께에 맞게 톱날의 크기를 정함. 발질(발라주고 골을 낸다)
기준선 아래로 먼저 수직으로 일일이 밥을 먹인 후 수평 방향으로 발질. 25~30도로 흙손 각도 충분히 눕혀서 바른다.
세라픽스. 유니픽스.
화학제품이므로 밀폐된 공간 두통 주의. 수용성. 묻으면 빨면 됨.
톱날에 세라픽스를 떠올린 다음 벽에 발라도 되고, 벽에 바로 떠붙인 다음 발라도 됨.
어딘가 묻은 건 바로 처리하는게 좋다. 안 그럼 경화되어 귀찮아짐.
이미 붙여진 타일을 덮으면서 쓸고 내려가듯, 타일을 이어서 붙여 나간다.
그 반대로 작업한다면 본드가 줄눈 사이로 밀려 나오면서 귀찮아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