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첫째날 OT+기본셋팅
긴팔 긴바지 토시 더위 고려
시험일 안전화 착용
그라인더 안전 주의
외출 지각 조퇴 합이 3회 시 1회 결석 처리 (훈련장려금 차감)
지각 10:30
조퇴 15:10 (단, 출석시간과 연동)
외출 1시간 (점심시간 연결 활용 가능)
점심시간 12:20~13:10
20일 중 16일 이상 수료
중도탈락 시 학원도 피해. 향후 국비무료 안 받아주려 함.
우체국 상봉역 10번출구 9시 전자카드 발급
시멘트물 개인이 버리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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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실습]
4가지 암기
타일용 몰탈 시멘트:모래=1:5 (미장 1:3(벽), 1:2(바닥...하중))
벽 제일 튀어나온 곳에서 15mm 이격시켜 실 띄우기
1번 위치] 화장실 문을 열었을 때 정면 우측. 실 내릴 때 무조건 실이 못보다 왼쪽에 위치하며 못을 말아서 올려도 된다.(타일이 못에 방해 안 받는다). 시작선으로 가장 중요! 원래는 양쪽 직각면에 모두 맞춰야 함. 1층 타일 높이는 아랫 변이 바닥면 중 가장 튀어나온 곳에서 20mm 이격시켜 붙일 것.
2번 위치] 특이사항 없음. 레이저로 수평 맞춰야 함. 메지는 3mm.
3번 위치] 못이 바닥으로부터 무조건 10mm 지점에 박혀야 함. 즉, 타일이 못에 방해를 안 받는 높이.
매듭
- 실은 불필요하게 길게 자르지 않는다. 바닥에 끌리는 부분이 없어야 하므로 실 띄우는 즉시 꼬다리는 자른다.
- 매듭을 하게 되면 긴 쪽을 당겼을 때 조여지고, 짧은 쪽을 당겼을 때 느슨해진다.
- 실이 아랫 못에 묶이는 길이를 고려하여 좀 더 길게 잡는다. 보통 5전을 당긴다. 아랫 못에 매듭 2회를 하고 나면 왜 그런건지 알 수 있다.
- 매듭을 지어 윗 못에 먼저 걸고 이후에 아랫 못을 위한 매듭짓기를 마무리한다. (일의 효율성)
타일
- 200mm x 200mm 를 "200각"이라 부른다.
- 200mm x 300mm 를 "200에 300"이라 부른다.
- 타일 두께는 5mm다.
- 타일에서는 mm는 부르되, cm는 부르지 않는다. 대신 "전"을 사용한다. 1cm는 "1전"이다.
- 타일 뒷면은 결이 있다. 결을 일치시켜 붙이는 것이 좋다.
[오후실습]
타일 접착의 원리
- 타일면과 벽면이 몰탈(밥)의 수분을 빨아들이면서 붙는다. 이때, 양쪽으로 인장력이 발생되면서 몰탈(밥)의 가운데층은 압착력이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바깥쪽으로 몰탈이 떨어져나가지 않고 서로 꽁꽁 붙잡아 준다.)
- 총 부착면적의 70% 이상이 몰탈(밥)에 채워져야 부착력을 발휘한다. 자꾸 떨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이거 때문이다.
- 몰탈(밥)은 빈틈이 없을 정도로 최대한 꽉 채워줘야 한다. 부착력 외에도 수건걸이 설치 등을 위해 구멍을 뚫을 때 타일이 깨져버릴 수 있다. 부실 시공이다. 또한, 컵이나 소지품을 놓은 위치에 몰탈(밥) 부족으로 면이 반대 경사각으로 꺼져버리면 물청소 때 물이 고여버리므로 뜯고 다시 시공해야 하는 불상사가 날 수 있다.
몰탈(<-모르타르<-레미탈) 물배합
- 몰탈 한 포를 기준으로 물은 통의 1/3 정도만 넣는다.
- 지연제는 몰탈의 경화를 지연시킨다. 물을 섞기 전 지연제를 넣고 충분히 몰탈과 섞어준다.
- 부착 직전 몰탈에 물을 좀 더 넣어야 하면 컵 또는 연장으로 물을 퍼서 섞어준다.
- 동부(명일동) 시험장의 경우 시멘트와 모래를 받아 직접 섞어야 한다. 1:5 비율을 기억할 것.
- 이미 물배합된 몰탈의 경우, 다음 날 굳기를 덜하기 위해 (지연제 외에도) 뒤집어주고 섞어준 다음 퇴근한다.
기능사 실기시험 팁
- 타일은 공급을 받자마자 미리 깨진 부위가 없는지부터 확인한다. 나중에는 절대 안 바꿔준다.
- 물은 실 띄우기 직전에 붓는다. 실 띄우는데 20분 소요. 이후 교반한다.



